류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주카페 검색하다 온 곳인데 한적하니 좋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 데이트 중인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적한 카페를 발견, 힐링 중이다. 하얀색 티셔츠에 반바지. 편안한 스타일도 이들 부부가 입으면 스타일리시했다.
류이서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여기는 저희 밖에 없었어요"라며 "위에 온통 풀 과 논 이예요. 저희는 한적한 이런 곳이 왜 이렇게 좋죠? 나이가 들어서 좋은걸까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