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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화장품 CEO의 고통 호소 "어깨가 왜 이리 아프지, 뭉침 주의"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24 23:21

수정 2021-06-25 04:00

'안정환♥' 이혜원, 화장품 CEO의 고통 호소 "어깨가 왜 이리 아프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어깨 뭉침을 호소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리 어깨가 아푸냐 헐 ㅜㅜ 어깨뭉침 주의. 왜 때문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레스토랑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팬들은 어깨 뭉침을 호소하는 이혜원에게 "휴식을 취하세요" "너무 신경 많이 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때문 아닐까요?" 등의 걱정이 담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은 화장품 브랜드 CEO로도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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