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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 김빈우, 애둘맘의 배꼽 드러낸 과감패션..뱃살 실종에 복근까지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24 20:58

수정 2021-06-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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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kg' 김빈우, 애둘맘의 배꼽 드러낸 과감패션..뱃살 실종에 복근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하는 시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 최근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52.25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빈우는 11자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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