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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산부인과 입원에 '♥남편' 간이침대..그래도 행복한 예비 부모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4 20:51

배윤정, 산부인과 입원에 '♥남편' 간이침대..그래도 행복한 예비 부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병원에 입원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게시물을 올렸다.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배윤정은 자신을 위해 함께 병실에 있는 남편을 보고 미소 지었다. 배윤정의 남편은 간이침대에 누워 아내를 위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배윤정은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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