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첫 모유수유를 무사히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꿀~꺽 꿀~꺽. 맘마 먹는 모습을 보는데 심장이 막 뛰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라며 감격했다.
그는 "#생후 2일 #태명 #까꿍이 #이름 #이강호 #내아들 #my #prince #3시간 텀 #수유콜"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생후 2일 된 아들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첫 모유수유를 무사히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꿀~꺽 꿀~꺽. 맘마 먹는 모습을 보는데 심장이 막 뛰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라며 감격했다.
조민아는 "이 작고 따뜻한 아가가 내 아들이라니. 3시간 뒤에 다시 만나, 예쁜 내 새끼 #모유수유"라며 애정을 전했다.
그는 "#생후 2일 #태명 #까꿍이 #이름 #이강호 #내아들 #my #prince #3시간 텀 #수유콜"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이제 태어난지 갓 2일된 조민아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첫 모유수유를 무사히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꿀~꺽 꿀~꺽. 맘마 먹는 모습을 보는데 심장이 막 뛰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라며 감격했다.
그는 "#생후 2일 #태명 #까꿍이 #이름 #이강호 #내아들 #my #prince #3시간 텀 #수유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