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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174cm·56kg의 무보정 美친 몸매..앞트임 드레스 입고 "찍지 마"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23 17:09

수정 2021-06-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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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174cm·56kg의 무보정 美친 몸매..앞트임 드레스 입고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모델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웅~~~~~ 찍지마아~~~(제발 제발 좀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딱 붙는 앞트임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키 174cm에 56kg으로 알려진 장도연은 무보정 사진에도 전문 모델 못지않은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장도연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찍지 마", "하지 마. 진짜 하지 마"라며 부끄러운 듯 말했다. 하지만 찍지 말라는 말과는 다르게 걸을 때마다 카메라를 보며 화려한 포즈를 취해 폭소케 했다.

한편 장도연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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