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많이 길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의 셀카가 담겼다. 흰 티를 입고 있는 소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는 아래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유는 현재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씨스타 출신 소유가 꿀피부로 굴욕 없는 셀카를 남겼다.
소유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많이 길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의 셀카가 담겼다. 흰 티를 입고 있는 소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는 아래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는 최근 62.5kg 경도비만임을 고백한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6주간의 다이어트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담은 소유는 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한편, 소유는 현재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소유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많이 길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의 셀카가 담겼다. 흰 티를 입고 있는 소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유는 아래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유는 현재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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