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가희,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다리 '너무 가늘어'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3 10:58

수정 2021-06-23 10:58

가희,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보이는 다리 '너무 가늘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심하게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가희의 여리여리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결혼 후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일정차 한국을 찾았던 가희는 다시 발리로 돌아갔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