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 인간의 신체를 숨기는 것이 외설적인 것입니다. 내 몸은 내 예술의 성전입니다. 이사도라 던컨을 생각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 연습에 앞서 스트레칭 중인 모습이다. 남다른 유연성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서정희는 6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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