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바람 불지마!!", "아악 내 고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폭우의 습격을 받고 있는 작은 텃밭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바람을 정면으로 맞서는 여린 고추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한혜진이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마음을 졸였다.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바람 불지마!!", "아악 내 고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폭우의 습격을 받고 있는 작은 텃밭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바람을 정면으로 맞서는 여린 고추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한혜진은 자신이 공들여 키운 작물이 망가질까 노심초사하며 "바람 불지마"라고 애타게 부르짖었다.
한편 한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한혜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바람 불지마!!", "아악 내 고추!!"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영상에는 폭우의 습격을 받고 있는 작은 텃밭의 모습이 담겨있다. 비바람을 정면으로 맞서는 여린 고추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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