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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소울 찐했던 '등원길'…이렇게 다정한 자매라니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2 13:10

수정 2021-06-22 13:10

이윤지, 딸 라니♥소울 찐했던 '등원길'…이렇게 다정한 자매라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윤지가 다정한 두 딸의 등원길을 공개했다.



2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찐했던 등원길 기록 #볼모아자매 #속눈썹올라갈정도로눈꼭감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라니와 소울이가 두 눈을 꼭 감고 등원길에 뽀뽀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이렇게 다정하다니", "왜 이렇게 예쁘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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