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드니 시티 구경해요. 시티와 뉴타운에 있는 오래된 건물과 집들은 서로 붙어 있는 것들이 많다. 6개월째 살고 있지만 아직도 관광객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양은 시드니 곳곳을 여행 중인 모습. 이국적인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덕분에 구경 잘했다" "시드니 다시 가고싶다" "시드니에서의 생활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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