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걸 다 해보네요. 식단하는 승열이 위해 과카몰리 만들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관리하는 남편을 위해 직접 만든 과카몰리 요리가 담겨 있다. 이어 김영희는 "생전 집에 레몬즙 모셔둔적 없어서 식초에 설탕 대신 매실액 넣고 소금넣고 만들었어요. 둘다 아보카도 구경도 안했는데 사랑하게 되었어요. 돈 많이 벌자 아보카도 비싸더라"라고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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