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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룩 계 여신' 박솔미, 연예인 엄마의 남다른 등원룩…오늘은 순백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2 09:34

수정 2021-06-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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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룩 계 여신' 박솔미, 연예인 엄마의 남다른 등원룩…오늘은 순백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남다른 등원룩을 선보였다.



22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완 아아로 시작할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등원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박솔미는 프로필상 170cm 50kg인 그는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딸의 가방까지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제 등원룩이 기다려진다", "유치원 엄마 중 제일 예쁠 듯", "진짜 등원룩 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서율, 서하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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