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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구멍난 양말 사이로 핑크색 발톱이 쏙…"아침에는 괜찮았는데"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6-22 08:35

수정 2021-06-22 08:35

김빈우, 구멍난 양말 사이로 핑크색 발톱이 쏙…"아침에는 괜찮았는데"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구멍난 양말을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김빈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분명히 아침에 신었을 땐 괜찮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양말에 핑크색 패디큐어를 한 엄지 발가락이 나와 있는 모습이다. 구멍난 양말까지 공개하는 김빈우의 털털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김빈우는 꾸준하고 성실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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