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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함소원' 마마, 다이어트 전후 교복 보니 충격적.."뱃살 다 어디갔니~"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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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함소원' 마마, 다이어트 전후 교복 보니 충격적.."뱃살 다 어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마마와 교복을 입으며 여고생 비주얼을 뽐냈다.



함소원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옷장 정리 #무료배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마마와 옷장 정리 중에 꺼낸 '아내의 맛' 촬영 시절 교복~"이라고 회상했다.

함소원은 "꺼내 입고 어쩔꺼니 ~어쩔거니~ 마마뱃살 다~ 어디~ 갔니 ~"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마마를 칭찬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5월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마마와 함께 교복을 입고 나타나 신곡 안무 연습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마마는 다이어트하기 전 교복 아래로 뱃살이 나온 것과 달리, 체중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고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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