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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자기관리 비법 있었네..술 마시고 해장을 발레로? "포기하지 말아줘"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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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자기관리 비법 있었네..술 마시고 해장을 발레로?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남다른 해장법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22일 자신의 SNS에 "해장은 발레 + 평양냉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내 칭구 발레리나~~ 고마워~~ 포기하지 말아줘!!"라며 발레 레슨을 도와주는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에는 전날 술을 마시고 나서 숙취 해소를 위해 운동으로 발레를 선택한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채정안은 현재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한다.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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