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기다려야 한다면..넌 이미 너무 늦었어(If I have to wait.. you're already too la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 가디건에 레깅스를 매치한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는 짧은 가디건의 단추를 풀어 글래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한 레깅스로 탄탄한 각선미도 그대로 보여줬다. 운동으로 가꾼 제시의 건강한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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