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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4세 아들, 169cm 엄마 닮아 다리도 길쭉...모자 화보 들어오겠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6-21 15:17

수정 2021-06-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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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4세 아들, 169cm 엄마 닮아 다리도 길쭉...모자 화보 들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나들이를 즐겼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꼭 잡은 채 이동 중인 모자.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모자의 모습은 푸르른 배경과 어우러지며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이시영은 혼자 찍은 사진도 게재, 환한 미소 뿐만 아니라 키169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진 이시영의 우월 비율과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이시영은 똑 닮은 아들과 함께한 일상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명품 가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KBS Joy '셀럽뷰티3' 진행을 맡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 출연했으며, 인기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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