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계단에 앉아 먼 곳을 쳐다보고 있다. 검정색 모자, 상의, 하의를 착용한 수수한 패션이지만 연예인의 아우라는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우빈이 제주도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계단에 앉아 먼 곳을 쳐다보고 있다. 검정색 모자, 상의, 하의를 착용한 수수한 패션이지만 연예인의 아우라는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부터 신민아와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2017년 비인두암 투병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김우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계단에 앉아 먼 곳을 쳐다보고 있다. 검정색 모자, 상의, 하의를 착용한 수수한 패션이지만 연예인의 아우라는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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