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아침답게 정신없네요. 누워있다 스케줄가고 싶지만, 쇼파에서 일어나 레깅스 입고 운동 가요. 엄마는 더 강해져야 하기에, 오늘도 바쁠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오전에 아이들 등교 시키느라 바쁜 아침이었지만, 곧바로 운동을 시작하며 열정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