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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한달치 나트륨 한끼에 다 먹은 자의 최후"..'173cm·56kg' 몸매 유지비결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21 10:09

수정 2021-06-21 10:09

최은경 "한달치 나트륨 한끼에 다 먹은 자의 최후"..'173cm·56k…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혹독하게 몸매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치 나트륨을 한 끼에 다 먹은 자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열심히 런닝머신을 달리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173cm, 56kg인 최은경은 이미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관리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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