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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 배윤정, 예정일 10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 "입원 전...갑니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21 18:00

'시험관 시술' 배윤정, 예정일 10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 "입원 전…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전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간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입원 전 코로나 검사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자으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하러 가는 임산부 배윤정의 시야가 담겼다.

최근 배윤정은 임신 8개월 차에 태어나 처음 난 코피가 40분 만에 멈췄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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