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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찐' 유이, 야밤에 맥주 먹어도 '소멸될듯 작은 얼굴'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6-20 23:28

수정 2021-06-20 23:30

'8kg 찐' 유이, 야밤에 맥주 먹어도 '소멸될듯 작은 얼굴'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이가 수제 맥주를 시켜두고 행복한 포즈를 취했다.



유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고즈넉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예쁜 컵에 수제 맥주 한잔이 담겨 있는 모습. 유이는 작은 얼굴을 모자와 마스크로 꽁꽁 가리고도 행복한 팔 모션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유이는 최근 8kg이 쪘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와 소멸될 것 같은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이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보디 프로필 부작용을 고백하며 "8kg 요요가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유이는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걸스'에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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