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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3kg' 전미라, 끝없는 다리길이 '머선 129'..테니스복 모델인 줄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6-19 08:41

수정 2021-06-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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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3kg' 전미라, 끝없는 다리길이 '머선 129'..테니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이 아내 전미라가 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전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트에서는 요런 느낌으로...테니스를 즐길땐 각자가 그 코트의 주인공. 테니스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상큼한 노란색 테니스 복을 입고 코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필상 175.5cm에 53kg인 전미라는 늘씬한 8등신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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