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SBS FIL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에서는 '내 몸속 시한폭탄 나잇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자들은 엉덩이와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생겼을 때 나잇살을 체감한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집에서 반바지를 입고 요리하면서 남편 앞에서 끼를 좀 부리는데, 남편이 만지더라. 거기를 딱 잡았더니 셀룰라이트가 있었다. 와 진짜 깜짝 놀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21-06-18 13:48
수정 2021-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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