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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앙상한 팔뚝 너무 말랐네...드레스가 너무 큰 '보라공주'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6-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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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앙상한 팔뚝 너무 말랐네...드레스가 너무 큰 '보라공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보라 공주'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보랏빛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뽀얀 우윳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 이유비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유비는 영상에서는 앙상한 팔뚝과 눈에 띄게 두드러진 쇄골라인으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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