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168cm·46kg'이라더니 정말 말랐네..아직도 걸그룹 몸매 열일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이주연이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이주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깥 외출에 나선 이주연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이주연은 조용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를 가는 등 좋은 날씨를 한껏 즐겼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