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5k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현재 몸무게인 49.3kg이라 적힌 체중계가 담겨있다. "What?"라며 김준희도 놀랐다.
그동안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몸무게를 인증했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5k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현재 몸무게인 49.3kg이라 적힌 체중계가 담겨있다. "What?"라며 김준희도 놀랐다.
이어 그는 "3년만에 보는 체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요즘은 좀 편하게 살찔까봐 못 먹었던 빵도 먹고"라며 "54kg였는데, 두 달 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 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김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5k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현재 몸무게인 49.3kg이라 적힌 체중계가 담겨있다. "What?"라며 김준희도 놀랐다.
그동안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최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은 김준희의 연하 남편의 과거를 두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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