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수영 중인 박은영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혹시 추울지 모를 아들을 위해 수건으로 덮어준 엄마 박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은영은 아들에게 머리띠를 두른 뒤 "때수건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박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수영 중인 박은영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혹시 추울지 모를 아들을 위해 수건으로 덮어준 엄마 박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엄마를 향해 귀여움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바라보며 있는 아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특히 박은영은 아들에게 머리띠를 두른 뒤 "때수건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박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욕조에서 수영 중인 박은영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혹시 추울지 모를 아들을 위해 수건으로 덮어준 엄마 박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은영은 아들에게 머리띠를 두른 뒤 "때수건 아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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