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예약풀가동으로 소독하고있는데 요 영상배경음악을 동네 바이올린원장님이와서 생음악으로 연주해주신다고해서 아침부터 빵터짐요. 챌린지분들 응원차 LPG옆에서 바이올린연주가 가능한 버몬트입니당. 오셔서 놀래짜빠지실수도 ㅎㅎ. 오늘도 조심히오세용"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매장 유니폼을 입고 있는 진재영은 자신의 매장을 직접 소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