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해피~ 저요 지금 언냐들 따라와 #에비뉴엘 첨 와서 명품숍 구경 하며 눈호강 앤다 대리만족 하며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 강 건너 잠실대교 건너면 바로 에비뉴엘인데.. 머하고 사는가 싶다만.. 천만다행인 건 명품에 관심 없다는 거죠"라면서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겼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명품숍에 방문했다.
김송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해피~ 저요 지금 언냐들 따라와 #에비뉴엘 첨 와서 명품숍 구경 하며 눈호강 앤다 대리만족 하며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 강 건너 잠실대교 건너면 바로 에비뉴엘인데.. 머하고 사는가 싶다만.. 천만다행인 건 명품에 관심 없다는 거죠"라면서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겼다.
사진에는 명품숍을 둘러보고 예쁜 꽃을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김송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김송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해피~ 저요 지금 언냐들 따라와 #에비뉴엘 첨 와서 명품숍 구경 하며 눈호강 앤다 대리만족 하며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 강 건너 잠실대교 건너면 바로 에비뉴엘인데.. 머하고 사는가 싶다만.. 천만다행인 건 명품에 관심 없다는 거죠"라면서 지인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겼다.
한편 김송과 강원래는 지난 200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