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야외 테라스서 몸매 드러낸 잠옷 차림...♥남친과 여행 벌써 그리울 듯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초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잠옷 차림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쉬고 있는 모습니다. 가냘픈 몸매를 드러낸 한예슬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최근 공개 연애 중인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제주 여행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온 한예슬은 이후에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의 추억을 되새겼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에서 제기한 남자친구의 호스트바 출신 의혹, 버닝썬 마약 여배우설, 미국 LA 룸살롱 출신 루머 등에 대해 직접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