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남편 아침 차려 놓고 부리나케 #멍멍이 초코와 산책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도 파랗고~ 안 나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행복해 했다.
사진에는 과일과 각종 견과류가 가득한 이태란의 건강한 아침 밥상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태란이 건강한 아침을 자랑했다.
이태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남편 아침 차려 놓고 부리나케 #멍멍이 초코와 산책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도 파랗고~ 안 나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행복해 했다.
이태란은 "#간단한 아침식사 #더워지기 전에 #실컷 걷자 #산책이 좋아"라면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겼다.
사진에는 과일과 각종 견과류가 가득한 이태란의 건강한 아침 밥상이 담겼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2014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태란은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태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 남편 아침 차려 놓고 부리나케 #멍멍이 초코와 산책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람이 살랑살랑~ 하늘도 파랗고~ 안 나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행복해 했다.
사진에는 과일과 각종 견과류가 가득한 이태란의 건강한 아침 밥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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