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이 너무 복잡한 하루입니다"며 이날 있었던 일을 적었다.
한지우는 "오늘 이음이가 키즈카페에서 9개월 빠른 언니 얼굴을 손바닥으로 살짝쳤어요"라며 "혼냈더니 되려 저한테 화내고 덤비네요?"라고 적었다.
한지우는 "제가 너무 멘붕이 와서 멍 때리니까 아기 엄마가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먼저 다가오셔서 말 걸어주셨는데 그래도 아직도 충격적이네요"라며 충격을 받은 일상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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