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화요일에는 하체! 큰 근육 쓰니 입에 쇠 냄새 나네요. 신나게 운동 했어요. 오늘도 처지지말고 UP하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비가 오는 날에도 어김없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 키 173cm에 몸무게 56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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