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셀카 몇 장씩 오...올릴 수 있다.... 부...부끄럽지만..."이라며 쑥쓰러워했다.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하루에 만보씩 걷는 등 3주 만에 63kg에서 57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정경미가 홀쭉해진 얼굴을 뽐냈다.
정경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셀카 몇 장씩 오...올릴 수 있다.... 부...부끄럽지만..."이라며 쑥쓰러워했다.
라디오 방송을 취해 스튜디오에 앉은 정경미는 노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하루에 만보씩 걷는 등 3주 만에 63kg에서 57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정경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셀카 몇 장씩 오...올릴 수 있다.... 부...부끄럽지만..."이라며 쑥쓰러워했다.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정경미는 하루에 만보씩 걷는 등 3주 만에 63kg에서 57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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