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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섹시함+귀여움 혼자 다 하는 '열일 미모'..러블리의 인간화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6-15 10:52

티파니, 섹시함+귀여움 혼자 다 하는 '열일 미모'..러블리의 인간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티파니는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그만의 러블리함을 한껏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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