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개리 아내, 눈화장 지우니 '임수정 판박이'…잠옷 입고도 "연예인급 미모"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14 21:18

수정 2021-06-14 21:18

개리 아내, 눈화장 지우니 '임수정 판박이'…잠옷 입고도 "연예인급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리의 아내가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



개리의 아내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홈웨어를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가운과 톱 원피스를 입고 있는 개리의 아내는 배우 임수정을 꼭 닮은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순백의 홈웨어는 개리 아내의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연예인이라 해도 믿을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