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배우 한예슬 관련 기사가 3건이나 올라왔네요. 한 유튜브 채널에서 남자친구관련 폭로 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이번에는 한예슬이 과감한 등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는 기사가 가장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 사진에는 등 노출 의상을 입은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의 옆구리 쪽에는 흉터를 가리기 위해 붙인 패치가 보인다. 흉터가 있어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한예슬의 독보적인 매력이 감탄을 불렀다고 합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8년 지방종 제거 수술로 의료사고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한 바 있었습니다.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1억 받았다. 흉터 사진도 썰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좋은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