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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아들과 단 둘만의 시간에 애틋…'나온이 질투하겠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13 16:49

수정 2021-06-13 16:50

'메이비♥' 윤상현, 아들과 단 둘만의 시간에 애틋…'나온이 질투하겠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들과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13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희성는 누나들이 유치원가고서 남은 시간을 아빠와 산책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한다. 희성아 쫌만 있으면 희성이도 유치원 갈꺼야! 가기전에 아빠랑 손 꼭 잡고 산책 많이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윤상현이 막내 아들 희성 군과 손을 잡고 걸어 가는 뒷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으로 애틋한 분위기를 더한 윤상현은 아들과 단 둘만의 시간을 간직했다.

특히 뒷모습 마저 아빠를 쏙 빼닮은 윤상현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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