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여행. 말이 안되게 주말 촬영이 없어서..급 떠남! 일일드라마 하면서 이렇게 떠나 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감사감사. 이모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드라마 촬영이 없는 주말을 맞이해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 어느새 최정윤이 번쩍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훌쩍 큰 딸의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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