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는 13일 자신의 SNS에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검사 다 하고 큰 일은 아니여서 진료 잘 받고 가요~ 관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경 쓴다고 쓰는 데도 부족한 엄마네요. 분유양을 줄였더니 바로 변비가 병원에서 응아 2판하고 지금은 웃네요"라고 했다.
앞서 정정아는 이날 "갑자기 깨더니 그때부터 울음이 멈추질 않아서 달래도 폭풍울음을. 시국이 시국인지라 겁도 나고 원래 잘 우는 애도 아닌데...뭐가 문제가있는것 같아 응급실 와서 여러 검사 중 입니다"라고 갑작스러운 아이의 아픔에 당황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