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기분좋을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행복해 하며 뽀뽀세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딸 역시 엄마의 뽀뽀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기분좋을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행복해 하며 뽀뽀세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딸 역시 엄마의 뽀뽀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서효림은 2년 여 만에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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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기분좋을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버린 느낌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과 행복해 하며 뽀뽀세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며, 딸 역시 엄마의 뽀뽀에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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