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른쪽에 뭐 두고 온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넓은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반바지도 아주 짧게 만드는 긴 다리를 뻗으며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 20대라 해도 믿을 뒷모습이다. 172cm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원하게 샷을 날리는 채정안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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