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5일 운동클리어. 오늘은 각지고 떡 벌어진 어깨를 목표로 운동했습니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헬스장에서 어깨 운동 중인 모습. 딱 벌어진 각진 어깨가 눈길을 끈다. 키 173cm에 몸무게 56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