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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전시회 관람에 이렇게 섹시할 일? '5kg' 감량 후 종잇장 몸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6-11 11:46

수정 2021-06-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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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손담비, 전시회 관람에 이렇게 섹시할 일? '5kg' 감량 후…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있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전시회장을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바지에 한쪽 어깨를 그대로 드러낸 민소매를 입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무더위 속 시원한 옷차림이지만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최근 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손담비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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