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이 정도로 붓는다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양 발이 담겨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윤정. 그는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게재한 뒤 "다들 이래요? 좀 심하죠?"라며 놀랐다.
배윤정은 "골드 만나는 순간이 설레기도 하지만 몸이 너무 힘드니 욱하는 순간도 솔직히 너무 많아요"라며 "그래도 아이를 위해 잘 견디고 있어요.진짜 보통 일이 아닌 듯"이라며 출산을 앞두고 설렘과 걱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