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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배가 이렇게 납작해?...호텔 격리 중 또 운동 '11자 복근 비결'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6-10 14:11

수정 2021-06-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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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배가 이렇게 납작해?...호텔 격리 중 또 운동 '11자 복근 비…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호텔 격리 중에도 운동을 하며 복근에 진심을 쏟았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격리생활. 난 이렇게 격린이가 되었다.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격리 중인 호텔에서 홈트레이닝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브라톱에 숏레깅스를 입고 미리 챙긴 밴드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운동을 했다. 데뷔 때부터 11자 복근을 유지해온 가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납작한 배로 시선을 모았다. '홈트'에 진심인 가희의 슬기로운 격리 생활이 엿보인다.

한편, '문명특급' 스케줄을 위해 잠시 귀국했던 가희는 약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일 발리집으로 돌아갔다. 가희는 발리로 가기 전 자카르타에서 5일간 격리해야 한다고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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