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놀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곡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견과 함께 계곡을 찾은 윤현민은 시원하게 물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반려견을 향한 꿀 눈빛을 발산 중인 윤현민과 반려견도 시원한 듯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SNS를 통해 "운동하러.. 마음 단단히 먹고 -7kg"이라면서 7kg 감량에 성공한 윤현민은 현재까지 이를 유지 중인 듯 멀리서도 날렵한 턱선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